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루토 === 위 사진에서 뒷줄 오른쪽 두번째에 부끄러워 하고 있는 인물. 56화에서 처음 등장한 미노타우로스. 캐틀과 메리노가 지도를 하러 온 목장에서 일하고 있다. 장발로 땋은 머리가 특징이다. 목장의 미노타우로스 중에서 가장 거유라고 한다.[* 다만 목장 내의 모든 미노타우로스 중에서 가장 가슴이 크다고 했으니, 다른 지역의 목장에서 지도차 온 캐틀 외에 가장 크다고 한 것일 수도 있다. 이 경우 캐틀과 비슷하거나 좀더 작은 크기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것은 캐릭터 이미지가 나와야 알 듯. 일단 픽시브에서 나온 이미지의 신체 쓰리 사이즈는 150.64.94로 캐틀보다 작은 수치다. 컵은 캐틀과 같은 Q컵.]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다. 쿠르스에게 착유를 부탁할 때도 문턱 뒤에 반쯤 숨어서 볼멘소리로 부탁했다. 하지만 미르에 의해 쿠르스가 캐틀에게 손 착유를 해준 것이 폭로되자, 의외로 자신들에게도 손 착유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미노타우로스 무리에 껴있었다. 부끄럽긴 해도 흥미가 있는 모양. 57화에서 저녁식사 밑 준비를 하고 세탁물을 개던 쿠르스에게 손 착유를 부탁하여 하루 중 그의 유일한 휴식시간을 날려버렸다. 다른 미노타우로스들과 다르게 옆쪽에서 착유를 받는 것을 선호하는데, 앞쪽에서는 부끄럽고 뒤쪽에서는 무섭기 때문이라고 한다. 가슴이 월등히 커서 그런지 우유량도 많은지라 매일 혼자 최소 '''양동이 3통 분'''의 우유를 뽑아낸다. 천성이 겁이 많고 부끄러움을 잘 느껴 손 착유에 아직 저항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착유 중 자주 운다. 이에 착유하던 쿠르스는 죄책감을 느낄 정도. 다른 이들에게 착유 때 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일부러 남들이 쉬는 시간을 골라 착유를 받는다고 한다. 착유가 끝난 후 쿠르스는 자신이 그녀에게 편한 사람이 아니고 자신이 싫어서 매번 우는 거라고 생각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러나 그녀는 딱히 쿠르스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남자에게 처음 받는 착유가 익숙하지 않았던 것뿐이었다. 오히려 쿠르스가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남자라 매번 착유를 부탁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언젠가 쿠르스에게 평범하게 착유를 받고 싶다고 말하고 부끄러워 한다. 58화에서는 치즈, 캐라, 크림과 함께 홍조와 ♡를 잔뜩 띄우며 쿠르스를 열렬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짧게 등장. 한번에 잘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치즈와 캐라 사이에 얼굴이 반쯤 나와있다. 점점 메가데레 상태에 가까워지는 듯. 59화에서 판과 미노타우르스들이 만든 케이크의 크림 부분은 루토의 젖으로 만든거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